우리 지역 청년 미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두번째 창작 스튜디오 마련됐습니다.
광주 시립미술관은 참신한 청년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산동에 2번째 창작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오늘 입주식을 가졌습니다.
모두 12명의 작가가 입주한
양산동 창작 스튜디오는
전국 공립미술관 가운데 국립 현대 미술관을
제외하고 가장 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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