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작 스튜디오 오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6-15 12:00:00 수정 2004-06-15 12:00:00 조회수 1

우리 지역 청년 미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두번째 창작 스튜디오 마련됐습니다.



광주 시립미술관은 참신한 청년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산동에 2번째 창작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오늘 입주식을 가졌습니다.



모두 12명의 작가가 입주한

양산동 창작 스튜디오는

전국 공립미술관 가운데 국립 현대 미술관을

제외하고 가장 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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