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톳' 출하-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6-15 12:00:00 수정 2004-06-15 12:00:00 조회수 4

◀ANC▶

최근 고흥 득량만 일대에서는

수출용 톳 채취가 한창입니다.



어민들은 그러나 톳의 품질이 예년만 못해

아쉬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입니다.



득량만 일원에서 채취한 톳을 건조하는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S/U]이와 같은 건조 과정을 거쳐 가공 처리된

고흥 톳은 전량 일본 수출길에 오릅니다.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자란

고흥 톳은 독특한 향과 함께 요오드와 철,

그리고 칼슘 함량이 많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지난 달 부터 시작된 고흥 톳의

채취 건조 작업은 이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고흥 톳의 올해 예상 생산량은 500여톤.



어민들은 약 20억여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그러나 어민들은 아쉬움도 없진 않습니다.



올해 바다 수온이

예년에 비해 2-3도 가량 낮아

성장이 다소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INT▶



고흥의 주요 수출 품종인

고흥 톳이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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