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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흥 득량만 일대에서는
수출용 톳 채취가 한창입니다.
어민들은 그러나 톳의 품질이 예년만 못해
아쉬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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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입니다.
득량만 일원에서 채취한 톳을 건조하는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S/U]이와 같은 건조 과정을 거쳐 가공 처리된
고흥 톳은 전량 일본 수출길에 오릅니다.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자란
고흥 톳은 독특한 향과 함께 요오드와 철,
그리고 칼슘 함량이 많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지난 달 부터 시작된 고흥 톳의
채취 건조 작업은 이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고흥 톳의 올해 예상 생산량은 500여톤.
어민들은 약 20억여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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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민들은 아쉬움도 없진 않습니다.
올해 바다 수온이
예년에 비해 2-3도 가량 낮아
성장이 다소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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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의 주요 수출 품종인
고흥 톳이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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