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광주작가들이 한자리에 참가하는
교류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 신세계 갤러리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영호남의 다양한 장르 미술을 비교하면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대구.광주 뉴비전 모색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두 지역에서 각각 7명씩 모두 14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고,
지난 5월 대구 대백 프라자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데 이어
광주에서 순회전으로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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