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문화수도 계획이 "시민 없는"
관주도의 일방통행으로 진행되고 있어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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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문화중심도시 추진 기획단은
최근 전남도청 주변에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을 건립하고
광주지역 4개 구에
관련 시설을 분산 배치하는
기본 구상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렇지만
문화중심도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추진기획단이 문화 전당의 내부 시설까지
확정 발표해 지나친 정부 주도형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부지 매입비 절감등을 위해
관련 시설들을 분산 배치함에 따라
광주시의 각종 개발계획과도 충돌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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