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초.중고교 10곳 가운데 6곳은
다목적 강당이 없어
수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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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지역 공립학교
770여곳 가운데 260여곳만이 다목적 강당을
확보하고 있으며 도서벽지인 신안과 완도등은
평균치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암지역 중학교 10곳과 장성지역 고교
3곳,그리고 진도지역 중학교 4곳등은
단 한곳도 다목적강당이 없어 시설확보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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