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에 대해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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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올해부터 오는 2천13년까지
급경사와 급곡선 등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9개소에 대해 총 2천백35억원을
투입해 도로를 시설기준에 맞게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추진될 도로는 행림마을에서
시경계간 경사완화와 농장다리 선형개선,
서광주IC에서 본촌산단 경사완화 사업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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