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지구대성과(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6-21 12:00:00 수정 2004-06-21 12:00:00 조회수 4

◀ANC▶

종전의 파출소가

순찰지구대 형태로 바뀐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범죄예방 효과가 높아졌다고 하지만

인력배치 등 제도개선도

여전히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김철원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건신고를 접수한 순찰차와 경찰들이

잇따라 현장에 도착합니다.



예전에는 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지난해 파출소 서너곳을 순찰지구대로 묶은 뒤

경찰의 상황대처능력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경찰은 예전 보다

강력범죄 검거율이 높아졌고

범죄예방 효과도 크게 좋아졌다고

자체 평가합니다.



◀INT▶생활안전계장 경정 백혜웅

범죄 발생율이 줄고

업무 집중도가 향상됐다.



하지만 관할 인구, 치안수요와 동떨어진

획일적 인력배치는

여전히 문제점으로 지적됩니다.



각 지구대 별 관할 상주인구는

3만에서 14만명으로

4배가 넘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지구대에 소속된

경찰인력은 60여명으로 비슷해

각 지구대별 치안능력은

차이가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INT▶

불안하다. 신고를 해도 늦게 출동한다.



게다가 밤에 불꺼진 치안센터를 바라보는

주민들의 불안감 역시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INT▶

예전엔 파출소가 바로 옆에 있어 좋았는데

지금은 불안하다.



경중에 따라 사건을 선택해

집중 대응하겠다는 순찰 지구대.



(스탠드 업)

하지만 지역특색에 맞게

운영의 묘를 살리는 등

제도 보완도 시급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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