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땅 6천평 기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6-23 12:00:00 수정 2004-06-23 12:00:00 조회수 4

학교법인 우산학원 설립자인 최기식이사장이

무등땅 6천평을 무등산공유화재단에

기증했습니다.

◀VCR▶

최이사장은 자신의 팔순잔치가 열린 오늘

금수장호텔에서 무등산 바람재 인근인

광주 북구 화암동 304번지 일대 임야 6천평을

무등산공유화재단에 기증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된

무등산 공유화운동에는

2억천여만원의 기금과 8만천여평이 토지가

기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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