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우산학원 설립자인 최기식이사장이
무등땅 6천평을 무등산공유화재단에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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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사장은 자신의 팔순잔치가 열린 오늘
금수장호텔에서 무등산 바람재 인근인
광주 북구 화암동 304번지 일대 임야 6천평을
무등산공유화재단에 기증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된
무등산 공유화운동에는
2억천여만원의 기금과 8만천여평이 토지가
기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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