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마한 문화공원 조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6-23 12:00:00 수정 2004-06-23 12:00:00 조회수 4

영암에 마한 문화공원이 조성됩니다.



영암군은 내년 6월까지 5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종면 옥야리 일대에

전시와 체험 공간을 갖춘

마한 문화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원에는 마한인들의 무덤과

부장품 모형을 전시할 고분 탐사관과

마한 생활문화 체험장,

전망대와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