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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봉선동과 동구 용산동 제2순환도로를
연결하는 인터체인지가 개통됐는데도
지난해말 공사가 끝나야 할 남구청 시행구간이 완공되지 않아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황성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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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총 3백50억원이 투입된 남구 봉선동과
동구 용산동 제2순환도로 본 도로가
지난달 28일 개통됐습니다.
당초 도로가 뚫리면 외곽으로 빠지는
봉선동과 방림동,백운동 지역의 차량소통이
한결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스탠드업)시원하게 뚫린 6차선도로가
이곳에서 막혀 있습니다.당초 기대했던 개통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봉선2지구 택지개발지구내에 있는
도로 구간으로 예정돼로라면 이미 지난해말
도로가 완공됐어야 했습니다.
인터뷰(심정보 도로과장-광주시-)
도로가 완공되기는 커녕 기존의 길마저
흙더미가 산처럼 막고 있어서 주민들은 멀쩡한
길을 놔두고 먼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뷰(주민)
광주 남구청이 당초 공원부지로 예정돼
있던 곳을 상업용지로 용도변경을 꾀하면서
도로건설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또한,공원에서 나온 흙을 인근 유안근린
공원매립에 사용한다며 도로에 쌓아두고 있습니다.
인터뷰(서상룡 도시국장--남구청-)
주민편의를 고려하지 않는 행정기관의
일방적 권위주의적 사업추진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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