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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광주제일고가 지난해에 이어 대회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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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의 대결로 비유됐던
광주제일고와 야탑고의 무등기 결승은
집중력에서 앞선 광주제일고의 승리였습니다.
광주제일고는 경기내내 야탑고에 끌려다니다가
7회초 나승현의 동점 투런홈런과
9회초 상대 실책을 묶어 대거 넉점을 빼내면서
7:3으로 승리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다
열한번 열린 무등기에서만 4번째 우승입니다.
또 광주제일고의 허세환감독은
지난해 팀에 재복귀하면서 연속우승을 거둬
우승제조기다운 관록을 과시했습니다.
◀INT▶
무등기대회는 전국주요대회 가운데 가장 늦게 탄생했지만 11년의 연혁을 쌓으면서
프로야구 스카웃터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비중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INT▶
그러나 초청대회 특성상 고르지 않은
기량차이와 관객저조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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