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처음으로 외국인을
공무원으로 채용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투자 유치 담당에
미국인 호세 라몬 로살을
계약직으로 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세 라몬 로살씨는 하와이 퍼시픽 대학에서
경영 관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4년전부터 한국에 살면서
학원 강사 등으로 활동해왔고,
한국인과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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