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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양경찰서는
수산 폐수를 바다에 방류한 혐의로
모 수산물 가공업체 대표 46살 박모씨 등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지난달부터 광양만권 육성수면에서 채취된
새조개 등을 불법 가공처리하면서 발생한
폐수를 하루 천리터 이상씩
바다에 버린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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