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6.25 전쟁 54주년 기념행사가
광주 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전남 재향군인회 주최로
참전 용사와 보훈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기념식에서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한미 동맹관계와 국군 전력 증강 차원에서
이라크 파병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