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사건을 알선해주고 소개비를 받은 혐의로
변호사 사무소 사무장
34살 전모씨와 36살 심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해 1월부터,
심씨는 지난해 7월부터 사무장으로 일하면서
각종 사건을 알선해주고
변호사로부터 각각 4천8백만원과
3천4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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