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행정기관의 토요일 휴무가
한달에 두차례로 늘어나는 등
주 40시간 근무제가 전면 시행됩니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7월부터
행정기관의 토요일 휴무가
한달에 두차례로 늘어나는 대신
동절기 퇴근시간은
오후 5시에서 6시로
한시간 연장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병원과 박물관,우체국,소방서 등은
자체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쉬는 토요일에도
현행대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 행정기관도
토요 민원 상황실을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