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관내 군 장병을 '전남 홍보요원'으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향토사단인 31사단에 근무하는 영남이나
수도권 등 타지역 모범장병 40명을 초청해
남도의 문화.관광유적과 산업현장을 둘러보는 남도탐방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남도탐방은
목포 해양유물 전시관과 해남 공룡화석지,
강진 다산초당 등
남도의문화.관광 유적지를 비롯해
영암 현대삼호중공업 등을 오는 29일부터
이틀동안 둘러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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