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치과의사회가

교도소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광주 치과 의사회 소속 의사와 수련의 15명은

오늘 광주 교도소에서

재소자 250명에게 무료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광주 치과의사회는

지난 92년부터 10여년동안 재소자 7천6백여명에게 진료를 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