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의 최희섭선수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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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선수는 오늘 열린 탬파베이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 시즌 타율 2할6푼4리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최희섭은 1회초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서
상대 투수 채드 가우딘의 초구를 밀어쳐
좌중간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플로리다는 탬파베이에 11-4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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