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개별 공시지가가
평균 16.3% 상승했습니다.
전라남도가 올해 개별 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도내 땅값은
지난해에 비해 평균 16.3% 상승했고,
모든 시군에서 땅값이 올랐습니다.
특히 무안군은 지가 상승률이 48.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영암군이 9.8%로 상승폭이 가장 작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결과를 토대로
내일 개별 공시지가를 최종 공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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