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발지역으로 남아 있던 하남3지구
도시개발사업 타당성조사 용역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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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광산구 하남과 흑석,산정동
일대 23만평 규모의 자연녹지에 대해 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타당성 검토와 경제성 분석을
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중 용역계약을 착수해
미개발지역 난개발방지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해소,주택건설용지의 효율적 공급 등의
기대효과를 따져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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