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초.중학교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의
근로조건이 내일부터 대폭 개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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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오늘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에 따라 초.중학교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에 대한 신분안정과 처우개선 대책을 마련해
다음달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영양사와 사서,교원업무 보조원등
8개 직종에 근무하는 일용직의 연봉이
앞으로 5개년에 걸쳐 공무원 초임수준으로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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