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청년 작가들이 '사랑과 정의, 평화를
위한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제1회 아시아 청년작가 워크숍에 참가하고 있는
이라크, 팔레스타인, 베트남등
5개국 작가 40여명은 오늘
고 김남주 시인의 묘지를 찾아
아시아 작가들이 연대해 새로운 아시아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작가들은 이를 위해 2년에 1번씩
아시아 작가 대회를 열고, 아시아인들을 위한 문학도서관 사업을 우리나라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