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역대학들이 학생미충원에 따른 재정난극복을 위해 긴축경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모집에 상대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문대와 누리사업 탈락으로 정부지원이 배제된
대학일수록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민은규기자의 보돕니다.◀END▶
◀VCR▶
조선이공대는 학과 통폐합을 통해 정원을
감축하는 대신 여학생 선호학과 신설등
체질개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당장 내년도 신입생 입학정원을 320여명
줄이는등 7백여명을 감축할 계획입니다.
◀INT▶이정근학장(조선이공대)
또 구조조정을 통한 인원감축과 대학홍보비를
대폭 삭감시키는등 경상비절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해 일반대학으로 전환하면서 천여명의
모집정원을 줄여 자연스럽게 구조조정을 거친 광주대는 그러나 허리띠를 더욱 졸라
매었습니다.
내년 학생모집 목표가 불투명한 만큼
교수봉급 동결과 시설투자를 줄이는
자린고비 경영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또 누리사업과 학생모집 부진등 이중고를 겪고있는 지역 각 대학들도 각 부처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에너지 절약등 낭비요인 억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부대학들은 새로운 국책사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70%안팎의 등록률로
재정압박에 시달리는 지역대학들로서는
긴축경영외에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