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강진군 명주리 명주마을 앞 길에서
52살 백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길을 가던 43살 김모씨를 치여
김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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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02 12:00:00 수정 2004-07-02 12:00:00 조회수 4
어제 오전
강진군 명주리 명주마을 앞 길에서
52살 백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길을 가던 43살 김모씨를 치여
김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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