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흑자 아니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02 12:00:00 수정 2004-07-02 12:00:00 조회수 4

"시내버스 흑자" 주장이 제기된데 대해

버스 회사 대표들이 적자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VCR▶

광주시내버스 회사 대표들은

오늘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신고된

세무조정계산서상에는 흑자로 돼 있는것은

퇴직급여 충당금과 감가상각비등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실제 당기 손익은

51억 4천만원 적자라로 해명했습니다.



이들은 또

지금까지 누적된 퇴직급여 미지급액만

198억원에 이른다며

요금 인상을 해주지 않을 경우

경영난이 심화되고

임금 인상도 불가능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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