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은행 수수료가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인상되고 있습니다.
제일은행은 이달부터
자기앞 수표 발행 수수료를
50원에서 백원으로 올리고,
백만원 이하의 타행 송금 수수료를
2천원에서 3천원으로 인상했습니다.
기업은행도 오는 12일부터
ARS를 통한 타행 이체 거래 수수료를
5백원에서 6백원으로 인상하고,
유망 고객의 타행 이체 거래 수수료도
2백원에서 3백원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또, 국민은행도 수수료에 대한 원가 분석이
끝나면 수수료를 현실화기로 해
다음달부터 대대적인 수수료 인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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