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출신 국회의원 합동 세미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02 12:00:00 수정 2004-07-02 12:00:00 조회수 4

광주전남 출신의 국회의원들이

지역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주 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20명과

타 지역구에서 당선된

지역 출신의 국회의원 17명 등

모두 37명의 국회의원들이

다음달 중에 세미나를 열어

광주전남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 개최는

박준영 전남지사가

오늘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제안했고,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이

세미나 개최에 합의함으로써 이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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