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오늘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하고
대상 업소를 방문해
비상구 찾기 홍보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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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의용소방대원,
시민안전봉사자등
총 5개반 180명으로 자율점검반을 편성해
각 구청별로 1개소씩 5개 지역에서
오늘 오후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두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한
안전점검 대상업소를 방문해
『비상구찾기』자율점검을 유도해
안전 의식을 홍보하고
비상구 설치여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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