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병원 등 집단급식소의 일제

점검이 이뤄집니다.

◀ＶＣＲ▶

광주시는 내일부터 한달동안

18개반 72명의 단속반을 동원해 관내 병원과

학교 등 6백32개소의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부패하거나 변질된 원재료 사용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식품의 안정성과 조리기구

소독실태,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등도 중점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