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덕과 김진우.임준혁등

기아타이거즈의

부상 투수들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팀 전력 향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ＶＣＲ▶

기아타이거즈는

최상덕과 김진우.임준혁이

어제부터 무등경기장 전천후 피칭장에서

본격적인 피칭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척추인대골화증으로 통증을 느껴왔던

최상덕은

몸무게가 전성기 시절과 같아졌으며

김진우는 팔꿈치의 통증이 없고

수술부위는 무릎은 회복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4위를 달리고 있는

기아타이거즈는

이들 투수들이 실전에 투입될 경우

성적이 크게 오를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