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모자에게 흉기 휘둘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06 12:00:00 수정 2004-07-06 12:00:00 조회수 4

목포 경찰서는

이웃집에 들어가서 흉기를 휘둘러

40살 정 모 여인을 숨지게 하고

정여인의 아들 10살 하 모군을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신안군 장산면 40살 이 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애 4급인 이씨는

평소 정여인이 자신을 비웃고 다닌다는 이유로 어제 오전 정여인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정여인을 살해하고

이를 말리는 하군을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