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 후보지로

무안이 최적지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무안군이 개최한

기업도시 유치를 위한 워크샵에서

경희대학교 주성재 교수는

SOC가 충분히 확보돼 있고,

동북아 거점으로서 입지여건이 뛰어난 무안군이

기업도시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무안에 유치할 핵심 산업으로

IT와 반도체, 건강 바이오,

조선관련 첨단 기자재산업 등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