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분규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사업장의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민주노총이 천막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 지역본부는
광주와 전남 지역 5개 사업장에서
분규가 계속되고 있다며
노동청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오늘부터 천막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는 12일까지 문제 사업장의
분규가 해결되지 않으면
지역 본부 차원에서 2차 농성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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