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의 최희섭선수가
2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벌였습니다.
◀VCR▶
최희섭선수는 오늘 열린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후 처음 2번 타자로 나서 안타와 볼넷을 각기 한개씩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최희섭의 타율은 2할7푼2리로 변동이
없습니다.
최희섭선수는 올해 3번부터 7번까지 친 적은
있지만 2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것은
메이저리그 데뷔후 오늘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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