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 광주 북구지부가
어제 선출된 북구의회 의장이 인사에 개입한
적이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공무원 노조 북구지부는 어제 성명을 내고
제 4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모 의장이
올해 초 일용직 직원으로
자신의 자녀를 채용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며
공개사과와 의장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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