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비리와 입찰 서류 유출 사건 등
공무원의 부패 비리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의 감사 담당 공무원들이 부패 방지 대책을 논의합니다.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의 감사 담당 공무원들은
오늘부터 이틀동안
담양 리조트에서 워크샵을 갖고
부정부패 적발을 위한 감사 기법과
부패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부패를 유발할 소지가 있는
법과 제도를 발굴해
개선 방안을 모색해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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