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쯤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에서 6살 김 모군이
광견병에 걸린 것으로 보이는 개에게 물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목포해경은 사고가 난 섬에 경비정을 급파해
김군을 인근 육지 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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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07 12:00:00 수정 2004-07-07 12:00:00 조회수 4
오늘 오후 6시쯤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에서 6살 김 모군이
광견병에 걸린 것으로 보이는 개에게 물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목포해경은 사고가 난 섬에 경비정을 급파해
김군을 인근 육지 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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