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경찰서는
인터넷 온라인 게임에서 거래되는 물품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목포시 용당동 17살 최 모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군 등은
지난 해 말부터 4개월여 동안
피씨방을 돌아다니며
인터넷 온라인 게임 물품을
판매하겠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모두 147명으로부터 26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