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할머니 농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7-08 12:00:00 수정 2004-07-08 12:00:00 조회수 4

오늘 오전 11시 반쯤

함평군 엄다면 화양리에서

이 마을에 사는 83살 모 모 할머니가

농수로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딸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경찰은 사고현장 인근에

할머니의 것으로 보이는 손수레가 있는 것으로 미뤄 모 할머니가 발을 헛디뎌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