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친선경기를 갖기 위한 광주를 찾은
바레인 국가대표 축구팀이 오늘
광주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현지적응훈련을
가졌습니다.
◀VCR▶
슈레스코 유리치치 감독을 비롯한 23명의
바레인국가대표 선수들은
가볍게 몸을 풀며 모레 오후 7시에 갖는
친선경기에 대비했습니다.
한편 월드컵경기장 미디어실에서는
월드컵 4강달성 2주년을 기념해 갖가지
축구용품과 4강신화를 달성했던 주역들의
싸인볼등이 전시돼 분위기를 돋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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