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프레레 감독을 영입한 국가대표축구팀이
바레인과 친선경기를 갖기 위해
오늘 광주를 방문합니다.
◀VCR▶
국가대표 축구팀은 오늘 아침 9시
광주공항을 통해 방문한 뒤 곧바로
무등산호텔에 여장을 풀고 내일 친선경기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국과 바레인 양팀은 내일 경기를 앞두고
오늘 오후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현지적응 훈련을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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