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의화 의원이
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광주에서 갖고
영.호남 화합을 추진해
수권 정당의 면모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ＶＣＲ▶
정의원은 이제는
한나라당이 5·18민중항쟁의 아픔을 겪은
광주와 호남민의 한을 풀어나갈 때라며
호남발전을 위해
영남지역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점을
당내에서 인지시켜나갈것”이라고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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