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강 달성 2주년을 기념하는
국가대표 축구팀 친선경기가 오늘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VCR▶
오늘 경기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전력점검 차원에서 열리는 경기로 본 프레레
신임 국가대표감독에게는 공식 데뷔전이
됩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
월드컵 경기장 4만여석을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미리 입장권을 구입하지 못한 시민들은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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