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41살 조모씨 등
일당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광주의 한 체육관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에 고의로 부딪힌 뒤
교통사고 피해를 당한 것처럼 위장해
3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1200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