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유치를 추진하던 나노기술 집적센터 소재.재료분야는 경북 포항으로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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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관에 따르면 현재 산업자원부의
평가 결과 장성지역이 포항에 비해 5점이나
뒤진 것으로 나타났고 현장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한 것으로 파악돼고 있습니다.
현재 공동유치 가능성여부를 타진하기
위해 막바지 절충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포항쪽에서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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