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경찰서는
광주시 남구 42살 이모씨를 살인혐의로 붙잡아 서울강서결찰서로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6월 서울 강서구 가양동 모 아파트
안방 장롱안에서 19살 이모양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이빈다.
경찰조사 결과
이양은 장롱 안에서 목이 졸린채
사건발생 3일만에 발견됐으며
서울강서경찰서는 이씨를 살인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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