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영호남지역 대의원을 대상으로 한
당대표 경선 후보자 합동 연설회를
광주에서 개최합니다.
한라당은 오늘 낮 1시 30분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리츠칼튼 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과 부산과 울산등 영호남지역 대의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갖습니다.
영호남 합동 연설회는
한나라당의 호남껴안기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박근혜 전 대표와 이강두 이규택 원희룡
김영선 정의화 의원 그리고 곽영훈 환경 그룹 회장 등 경선 후보 7명이
연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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