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을 맞아 전라남도가
국도변 휴게소와
피서지 주변 식당을 중심으로
유해 식품 일제 단속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1일까지
국도 주변 휴게소와 피서지 등지에서
식품의 유해성 여부와
조리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햄버거와 도시락 등
여름철에 상하기 쉬운 식품이
집중 점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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