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바자회가 마련됐습니다.
롯데 백화점 광주점은 동구 지역의
저 소득층 가정의 집을 고쳐주기 위해
어제부터 12일까지
특별 바자회를 마련했습니다.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가 주최하고
광주 문화방송이 후원하는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동구 지역의 저 소득층 가정의
집을 수리하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롯데 백화점측은 또, 행사 기간 동안
사랑의 나눔 영수증 모으기를 통해
총 매출의 1%를 추가로 기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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